2026 마이데이터 전문가 상시자문, 12월 18일까지 신청 가능
마이데이터 사업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나 예비창업자라면 꼭 확인해야 할 정부지원사업이 나왔습니다.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「2026년 마이데이터 전문가 상시자문」 공고가 현재 접수 중입니다. 접수 마감일은 2026년 12월 18일로, 지금부터 신청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지원 대상 — 이런 분들이 신청할 수 있어요
- 마이데이터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
- 마이데이터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(개인 포함)
마이데이터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생길 때, 분야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. 충북 지역 기업·개인도 신청 가능하니 지역 제한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.
어떤 자문을 받을 수 있나요?
이 사업의 핵심은 '원포인트 솔루션'입니다. 마이데이터와 관련해 막히는 딱 그 부분만 골라서 전문가 자문을 받는 방식입니다. 자문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.
- 법·제도 분야 — 마이데이터 관련 법령 해석, 허가·인증 요건, 개인정보 처리 기준 등
- 사업화 분야 — 비즈니스 모델 검토, 시장 진입 전략, 투자·파트너십 연계 등
- 기술 분야 — 마이데이터 API 연동, 보안 아키텍처, 데이터 표준 적용 등
사업화 초기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, 특정 법 조항 해석이 헷갈리거나, 기술 구현 방향이 맞는지 검증이 필요한 분들에게 딱 맞는 지원입니다.
신청 기간 및 방법
- 접수 시작일: 2026년 5월 11일
- 접수 마감일: 2026년 12월 18일 (마감까지 약 58일 남음)
- 신청 방법: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(kdata.or.kr) 또는 마이데이터 지원 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
- 주관 기관: 과학기술정보통신부 /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
상시 접수 방식이라 특정 마감 시간 압박 없이 준비가 되는 시점에 신청할 수 있지만, 12월 18일 이후에는 접수가 완전히 종료되므로 미루지 않는 게 좋습니다.
마이데이터 사업, 혼자 준비하기 어려운 이유
마이데이터는 금융·의료·통신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있어 관련 법령만 해도 개인정보 보호법, 신용정보법, 의료법 등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. 기술 구현도 API 연동 표준과 보안 인증 요건을 동시에 맞춰야 해서 초기 기업이 혼자 해결하기 쉽지 않습니다. 정부가 이 자문 사업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유도 바로 이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입니다.
마이데이터 사업화를 고려 중이라면,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방향을 빠르게 잡는 것이 시간과 비용 모두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. 마이데이터 전문가 상시자문은 유료인가요?
해당 공고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·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마이데이터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지원사업으로, 별도 자부담 금액이 공고에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. 정확한 비용 여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(kdata.or.kr)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Q. 예비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?
네, 가능합니다. 이 사업은 마이데이터 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뿐 아니라 예비창업자(개인 포함)도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. 아직 법인 설립 전 단계여도 마이데이터 관련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자문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Q. 자문은 몇 회나 받을 수 있나요?
공고문에는 자문 횟수에 대한 구체적인 제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. 원포인트 솔루션 방식으로 문의사항에 맞춰 상황별로 지원하는 구조이므로, 세부 횟수 및 방식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